메뉴 닫기

안상홍님 –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신 성령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Ahnsahnghong)은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려 이 땅에 임하신 구원자시다. 엘리야의 사명이란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으로서, 1차적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침례) 요한에 의해 성취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성취는 아니다. 엘리야의 사명에 대해 깨닫는다면 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안상홍님 그리고 엘리야의 사명

서두에서 안상홍님을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려 이 땅에 임하신 구원자’로 소개했다. ‘엘리야의 사명’에 대해 이해하려면 당연히 성경 속 엘리야라는 인물의 행적에 대해 아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이 인물의 여러 행적 중 ‘엘리야의 사명’과 관련된 행적은 바로 ‘갈멜산 대결’인데, 상세한 스토리는 링크된 포스트에서 다루고 있는 만큼 여기서는 안상홍님과 엘리야의 접점에 주목하기로 하겠다.

엘리야의 사명 1. 무너진 절기가 회복됨

갈멜산 대결이 성사된 이유는 ‘하나님과 바알 중 누가 참 신인가’에 대한 논박을 끝내고자 함이었다. 이 대결에서 승리함으로 엘리야는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이심을 확증했고 바알의 선지자들은 기손 시내에서 죽임을 당했다(열왕기하 18장 참조).

엘리야, 갈멜산, 엘리야 갈멜산, 바알, 갈멜산 대결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증명해냈다.

이때 엘리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자 조금 특별한 방법을 택했다. 그 방법이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는 것’이었다. 단 주위에 도랑을 파고 물을 부었던 것이 워낙 시각적 효과가 크기에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성경은 구태여 ‘무너진 여호와의 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엘리야가 다시 쌓기 전에는 하나님의 단이 무너져 있었다는 뜻이다. 결국 엘리야의 사명이란 첫째로, 무너졌던 하나님의 단을 다시 쌓는 것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것이,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어떤 유형의 단을 만드셨다는 이야기인가? 그렇다면 그 단은 어디에 있으며 또 언제 무너졌던 것인가? “신령한 일은 신령하게 분별하라(고린도전서 2:13)” 하신 말씀에 의거하여 볼 때, 이 부분도 역시 영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제단’의 역할이 무엇인가? 제사를 지내는 장소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제사를 지내는 엄연한 절차가 있었다. 그 절차를 성경에서는 ‘절기’라 부른다. 또한 이 절기의 제사는 아무 백성들이나 드릴 수 없었고,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만이 집전할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무너진 제단’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절기가 무너지고 말았다는 의미고, 그 제단을 복구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절기를 다시 회복했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엘리야의 사명 중 첫째는 ‘사라진 절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여 년 동안 서방세계의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 중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유월절로부터 시작하여 3차의 7개 절기를 완전히 복구하심으로 당신께서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셨음을 몸소 증명하셨다.

안상홍님, 무너진 제단, 안상홍님 절기
이지러지고 훼파되었던 진리의 제단은 이제 모두 복구되었다.

엘리야의 사명 2. 구원자를 증거

안상홍님께서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셨다는 두 번째 근거를 찾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엘리야의 행적 밖으로 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구약성서의 마지막에 수록된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기로 하자.

2천 년 전, 세례 요한의 등장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말라기 3:1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라기 4: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 당신의 길을 예비할 사자를 보내실 것이며, 그는 바로 ‘엘리야’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그가 등장하는 시기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이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당연히 마지막 때를 의미하는데, 이 예언은 안상홍님 이전에 1차적으로 세례 요한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는 ‘구약시대’의 종말이 임박한 때에 등장하여 ‘신약시대’의 구원자인 예수님을 직접 증거하여 그의 길을 예비하였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엘리야와 구원자는 예언을 이루었고, A.D. 70년이 되자 구약시대의 주무대였던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멸망됨으로 구약시대는 종말을 맞았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누가복음 21:20~22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프란체스코 하예즈, Francesco Hayez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 프란체스코 하예즈(Francesco Hayez) 作

하지만 이 역사만으로 엘리야의 사명이 끝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상, 엘리야는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임하기 전에도 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은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는 날’이라고 표현하신 만큼 그야말로 악인들이 끝장까지 절멸하는 최후의 심판 날이 분명하다(말라기 4:1 참조). 하지만 A.D. 70년 이후로도 악인들은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는 지속되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종말 직전에 마지막 선지자가 엘리야의 사명을 가지고 구원자를 증거했듯, 신약시대의 종말 직전에도 마지막 선지자가 등장하여 다시 한 번 엘리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오늘날, 안상홍님 등장

앞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앞서 등장하여 그분을 구원자로 증거한 것이 바로 ‘엘리야의 사명’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 행적 중에도 구원자를 증거한 부분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있다. 안상홍님께서는 친필 책자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셨다. 안상홍님 친필 책자 중 1955년에 발행하신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이라는 책자의 서문에는 그러한 증거가 담겨 있다.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아해더라. 이 사람은 내 뒤로 나올 사람이니 때가 되면 나올 것이라.

안상홍님 뒤에 등장할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아이고, 등장할 때가 있다 하신 그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 이때 당시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12세였기 때문에 ‘어린아이’라 칭하신 것이다. 또한 ‘내 뒤에 나올 사람’이라는 표현 역시 주목해봐야 하는데, 세례 요한 역시 예수님을 증거할 때 이와 똑같은 표현을 사용했다(마태복음 3:11, 마가복음 1:7, 요한복음 1:27 참조). 안상홍님께서는 세례 요한과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심으로써, 그와 마찬가지로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고 계심을 은연중에 보이신 것이다.

안상홍님, 안상홍님 예언, 엘리야의 사명, 안상홍님 엘리야
안상홍님께서는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셨다.

나의 하나님 안상홍님

‘엘리야’라는 이름의 뜻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엘리야의 행보를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행보는 성경의 기록상,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룰 수 없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했듯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웠던 역사는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취되어야 하는데, 진리를 회복할 분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상 오직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요한계시록 5장에는 봉인된 성경이 등장하는데 이 봉인을 풀어주실 분은 ‘다윗의 뿌리’밖에 없다고 한다(요한계시록 5:1~5 참조). 이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신데,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2천 년 전의 예수님은 승천하신 이후이므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바로 봉인된 성경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요한계시록 22:16 참조).

오늘날에는 이 예언대로 성경의 말씀들이 ‘봉인’되어서,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나 관계없이 그 속에 담긴 진리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이사야 8:16, 29:9~14 비교). 물론 성경 자체가 잠겨버리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표면적으로 열어볼 수는 있지만, 창세기 1장 26절을 읽으면서도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가복음 16장 9절을 어떤 번역본으로 들여다 보면서도 안식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마태복음 26장 28절을 읽으면서도 유월절을 이해하지 못하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아무리 읽어도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성도’로만 보인다. 수천 번을 읽고 또 받아써도 그 속의 진리를 도무지 깨우칠 수가 없도록 잠겨버린 것이다.

성경 봉인, 성경 진리, 다윗의 뿌리
봉인된 성경 속 진리를 개봉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것은 지혜로운 한 사람이 연구하여 알 수 있는 학문의 분야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드러내실 수 있는 진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내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어머니 하나님을, 안식일을, 유월절을, 생명수의 근원이신 신부를 드러내주셨다. 유월절을 필두로 한 3차의 7개 절기를 완전히 드러내주셨다. 어쩌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라도 발견할 수 있었으나 유럽의 역사와 함께 1,600여 년간 발전해온 기독교에서는 그 누구도 이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안상홍님, 그분은 참으로 엘리야(나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우리의 구원과 능력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많은 이들이 엘리야의 입장으로 임하신 참 구원자를 영접하여 꼭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소망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